‘피식대학’ 정재형, 이른둥이 아빠되자마자 천만원 기부 “예정보다 빨리 나왔지만 건강”

박아름 2026. 7. 9.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재형이 결혼 8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코미디언 정재형은 7월 9일 "여러분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며 자신의 SNS을 통해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재형 SNS
사진=정재형 SNS
사진=정재형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재형이 결혼 8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코미디언 정재형은 7월 9일 "여러분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며 자신의 SNS을 통해 득남 소식을 알렸다.

정재형은 "인생 1시간차 알감자 달콩씨"라며 갓 태어난 아들을 공개한 뒤 "달콩이는 사실 예정일보다 빠르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재형은 "하지만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달콩이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드리며"라며 이른둥이사업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재형은 "달콩이에게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우는데 오늘은 그 중 첫 번째니 실컷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취했던 포즈를 한 번만 다시 해줄 수 있겠냐고 하니 속싸개를 벗고 흔쾌히 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며 코미디언답게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재형은 이용주, 김민수와 함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멤버로 활약 중이다.

이용주에 이어 '피식대학' 두 번째 유부남이 된 정재형은 지난해 11월 9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