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연일 鄭 때리기‥"지지율 밀리는데 내란세력 욕만‥ 얼마나 망신인가"

장슬기 seul@mbc.co.kr 2026. 7. 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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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국민의힘에 지지율에서 밀리는데 '내란세력'이라고 욕만 하면 뭐하나"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 전남 순천 갑 지역위원회를 찾아 당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게 얼마나 망신이냐"며 정청래 전 대표를 정조준했습니다.

이어 "내란세력보다 많은 의석을 얻도록 총선에서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내란 세력이라고 욕하는 것보다 내란 세력을 책임지고 이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저를 당대표로 만들어주시면 3개월 안에 지지율 격차를 확 벌리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다음 총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가 되면 대통령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한테 힘 실어주고 확실하게 밀어주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6230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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