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승격을 위해" 수원FC, 日 멀티 자원 코키 영입...'중원 다각화+수비 안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공식발표]
고성환 2026. 7. 9. 14:46

[OSEN=고성환 기자] K리그1 재승격을 꿈꾸는 수원FC가 '멀티 자원' 츠카가와 코키(Koki Tsukagawa / 등록명: 코키)를 새로 품으며 선수단을 강화했다.
수원FC는 9일 "중원과 수비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코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출신 미드필더 코키는 2017년 일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프로 데뷔해 J1의 마쓰모토 야마가, 가와사키 프론탈레, FC도쿄 등에서 통산 239경기에 출전, 21득점 10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1994년생으로 경험도 풍부하다.
184cm의 준수한 신체조건을 갖춘 코키는 미드필더부터 필요시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대인 경합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중원 자원의 다양화와 수비 안정이 주요 과제였던 수원FC는, 코키의 합류가 선수단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전술적 선택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키는 “오직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 팀에 왔다”며 “경기장에서 확실한 결과를 보여 팬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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