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한화 최윤호·SSG 김정민·KT 김정운·롯데 이서준,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불발
김경현 기자 2026. 7. 9. 14:42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KBO는 9일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 예정이었던 북부리그 올스타 최윤호(한화)와 김정민(SSG), 남부리그 올스타 김정운(KT)과 이서준(롯데)이 부상으로 인해 각각 이도훈(한화), 이원준(SSG), 장민호(KT), 이지훈(롯데)으로 교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6년 한화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은 외야수 최윤호는 퓨처스리그 58경기 34안타 2홈런 13도루 34득점 12타점 타율 0.309 OPS 0.926을 기록 중이었다.
외야수 김정민은 2023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5순위로 SSG의 지명을 받았다. 2군서 35경기 32안타 16득점 9타점 타율 0.281 OPS 0.701의 성적을 남겼다.
사이드암 투수 김정운은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20경기 1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했다.
내야수 이서준은 2026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4순위로 롯데에 지명을 받았다. 2군 20경기 19안타 12득점 9타점 타율 0.279 OPS 0.760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2026 퓨처스 올스타전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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