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우리 폼 아직 안 죽었다”…새 멤버 예빈과 완전체 화보

이민지 2026. 7. 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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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 멤버 예빈을 영입한 그룹 시크릿의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전효성, 징거와 13살 차이가 나는 막내 예빈까지 세 멤버는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오랜 공백기를 마치고 앨범 'Secret Flavor'로 돌아온 시크릿은 새 멤버 예빈의 합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막내 예빈은 "인형 뽑기에 돈도 쓰고 '슬라임'도 좋아하는데 언니들은 잘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았다(웃음). 전완근이 아플 정도로 계속 만지면서 논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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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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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근 새 멤버 예빈을 영입한 그룹 시크릿의 화보가 공개됐다.

시크릿은 7월 9일 공개된 화보를 통해 "우리 폼 아직 안 죽었다"라며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전효성, 징거와 13살 차이가 나는 막내 예빈까지 세 멤버는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오랜 공백기를 마치고 앨범 'Secret Flavor'로 돌아온 시크릿은 새 멤버 예빈의 합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효성, 징거와 13살의 나이 차이가 화제가 된 가운데 멤버들은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과 그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막내 예빈은 "인형 뽑기에 돈도 쓰고 '슬라임'도 좋아하는데 언니들은 잘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았다(웃음). 전완근이 아플 정도로 계속 만지면서 논다"며 웃었다.

이에 전효성은 "예빈이가 인형 뽑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슬라임을 만지며 노는데 저는 그 감성을 솔직히 잘 이해하지 못했다(웃음). 그래도 예빈이가 하는 걸 계속 보다 보니 '아, 스트레스 해소에 좋겠구나' 하고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징거는 "예빈이가 '몽쉘 클리커'를 사줬다. 희귀한 거라고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 시크릿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도 밝혔다. 전효성은 "유재석 선배님이 하시는 '핑계고'나 '런닝맨'에 꼭 나가고 싶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예빈은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과 '살롱드립', 팀으로는 유튜브 '딩고 뮤직-킬링 보이스', 그리고 '지구오락실(지락실)'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징거는 "'지구오락실' 사이에 저희가 딱 들어가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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