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경수 “서울 자가 있고 대출 없는 나, ♥옥순에 카드 받아 써”(순수우유)

강민경 2026. 7. 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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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우유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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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우유 채널 캡처
순수우유 채널 캡처
순수우유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22기 경수가 서울에 자가가 있고 대출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옥순에게 카드를 받아 쓰고 있다고 했다.

7월 8일 채널 '순수우유'에는 '2년 만에 밝히는 것들 | #부부싸움 #시술 #성형 #팔이피플 #육아 #재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22기 옥순과 경수가 사전에 미리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재산을 합친 거예요?'라는 질문에 경수는 "저는 저 집 하나 말고 재산도 별로 없었고"라고 답했다. 옥순은 "지금은 이제 제 앞으로 수입이 다 들어오니까 저는 그냥 오빠한테 카드를 줬다"라고 말했다. 경수는 "나는 이게 편한 것 같아"라고 했다.

옥순은 "그러니까 이 사람은 정말 저축도 그동안 뭔가를 사서 이렇게 재테크를 한 게 아니라 그냥 현금을 모아놨더라"라고 밝혔다. 경수는 "약간 그런 거였다. 보통 우리가 지금 사는 삶에서 목표가 보통 집이라는 거잖아. 집을 위해서 거의 평생 일을 하는데 냉정하게 집이 있잖아. 그럼 몰라. 투자일 수도 있겠지만 난 그냥 그렇게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옥순은 "오빠는 서울 자가가 있고 대출이 없다. 저는 대출이 있었고 그런 차이가 있다"라고 했다. 경수는 "투자 이런 걸 모르니까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해줘도 저는 사실 그거 큰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런 거에 있어서 겁도 많다"라고 토로했다. 옥순은 "그냥 현금 모아놓은 게 다였었지"라고 힘을 보탰다. 그러면서 "오히려 제 거에서 무리하는 선에서 집을 사야 된다 해가지고 집도 혼자 사보고 주식도 사고 옛날에 코인도 샀었다. 지금은 다행히 정리를 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경수는 "저는 월에 얼마 버는지도 모른다. 아예 모른다"라고 했다. 옥순은 "어차피 오빠가 헛소비를 그런 뭐라고 해야 하지. 그런 걸 아끼지 않는다는 거지 뭐 어디 가서 이상한 걸 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카드를 주고 오빠 편한 대로 쓰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나는 솔로>'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 및 CEO로 활동 중이다. 경수는 광고 회사를 퇴사, 옥순을 서포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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