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모차 업계, 韓 공략 강화…신제품·색상 추가 등 봇물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최근 국내 육아용품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는가 하면, 새로운 색상을 추가하며 부모 소비자들의 마음 잡기에 나서고 있다.

무게는 6.1kg 수준이어서 휴대용 유모차급(리베티드 로즈 패션 제외)이다. 익싸 넥스트는 양대면 시트 설계와 3단계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원터치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한 번에 후륜 제동이 가능하다.
조나단 프랭클린 리 에이원월드 대표는 “최근 육아 환경은 이동의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도 포기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며 “휴대성과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과 내구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에 맞춰 ‘가볍지만 더 안전한 절충형’이라는 기준 아래 일상 속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같은 네덜란드 브랜드 ‘부가부’는 최근 여름철 액세서리 5종에 신규 색상 ‘데저트 토프’를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데저트 토프는 해변의 모래와 그 위로 쏟아지는 빛을 닮은 듯한 부드럽고 은은한 색조가 특징이다.
이번 신규 색상은 절충형 유모차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플러스’, 컨버터블 유모차 ‘부가부 동키 6, 하이엔드 디럭스 유모차 ’부가부 폭스 5 리뉴‘의 여름용 액세서리에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이와의 외출이 편안하고 스타일까지 완벽할 수 있도록 여름과 잘 어울리는 ’데저트 토프‘ 색상을 적용한 액세서리 제품을 특별히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사용 목적은 물론 스타일을 갖춘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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