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무슨 소용?…청주 폭우에 허리까지 잠겼다 [제보]

송혜성 2026. 7. 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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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충북에 최대 133㎜를 웃도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에 들어온 제보 사진, 한 남성이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걷고 있습니다.

오전 8시 21분쯤 촬영된 제보 영상에서는 수위가 오른 무심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저지대 침수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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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충북에 최대 133㎜를 웃도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에 들어온 제보 사진, 한 남성이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걷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약간 꺼진 지대라서 물이 찬 상황이었는데, 누가 걷고 있어 깜짝 놀라 사진을 찍었다"라며 "당시 20~30분 비가 세게 내렸다"라고 전했습니다

오전 8시 21분쯤 촬영된 제보 영상에서는 수위가 오른 무심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무심천 수위상승으로 무심천 하상도로(무심동로)는 통제된 상태입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저지대 침수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제공 : 시청자 송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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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성 기자 (come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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