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차량용 게임 플랫폼 '픽조이' 로드맵 공개…'인카 게임' 시장 공략

이혜라 2026. 7. 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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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352910)는 차량용 인카 게임 플랫폼 '픽조이'(PickJoy)의 중장기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하고 글로벌 커넥티드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오비고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 확보와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차량 내부를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로드맵을 바탕으로 픽조이를 글로벌 차량용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구독형 서비스 매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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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고도화
르노코리아 양산차 탑재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오비고(352910)는 차량용 인카 게임 플랫폼 ‘픽조이’(PickJoy)의 중장기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하고 글로벌 커넥티드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픽조이 멀티 플레이어 게임 플레이 화면. (사진=오비고)
오비고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 확보와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차량 내부를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OEM)를 대상으로 AI 콘텐츠 플랫폼 ‘픽시리즈’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픽조이는 해당 생태계의 핵심 서비스로 육성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 픽조이를 르노코리아 양산 차량에 탑재해 상용화했다.

오비고는 차량용 반도체와 메모리 등 하드웨어 성능 향상에 맞춰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 멀티플레이 게임과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안드로이드 기반 네이티브 게임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는 5G 기반 스트리밍 게임과 AAA급 게임 환경까지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번 로드맵을 바탕으로 픽조이를 글로벌 차량용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구독형 서비스 매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비고 관계자는 “픽조이는 글로벌 파트너사 차량에 탑재되며 상용성을 검증받고 있다”며 “하드웨어 발전에 맞춘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스트리밍과 게임까지 지원하는 인카 게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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