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일 국방 교류 강화에 "어리석은 망동" 비난
홍선기 2026. 7. 9. 08:09
북한이 한일 간의 최근 국방 교류 협력 강화 움직임과 관련해 멸망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대적연구원 실장 명의 논평을 통해 한일 안보협력은 곧 북한을 겨냥한 대결 공조이며,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해 주변국들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3각 핵공조체계' 구축의 일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핵보유국의 눈앞에서 벌이는 적수국들의 무분별한 군사적 결탁 놀음은 스스로 멸망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이 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이 군사동맹을 하든 무엇을 하든 최강의 핵보유국이 구축한 한반도의 절대불퇴한 역학 구도가 바뀌는 일은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며 강조했습니다.
대적연구원은 과거 통일전선부 소속이던 '조국통일연구원'이 이름을 바꾼 기관으로 추정됩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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