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청소년 오지탐사대 선발…루마니아, 키르기스스탄 원정
서현우 2026. 7. 9. 07:06

대한산악연맹은 '2026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의 최종 대원 선발을 지난 5월 20일 마무리했다. 오지탐사대는 국내 대표 청소년 탐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탐험 정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전문산악인 양성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처음으로 장거리 하이킹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 5월 대전 계족산에서 진행된 최종 선발과정에서는 산악 활동과 팀 미션, 야영과 공동체 활동 등의 테스트를 했다. 단순한 체력 평가를 넘어서 소통과 배려, 문제 해결 능력, 위기 상황 대처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올해 오지탐사대는 루마니아와 키르기스스탄으로 떠난다. 각 국가별 성인 대장 1명, 대원 8명씩 총 9명이다.
월간산 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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