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거진 연예계 사칭 피해…홍석천→문채원→이수지, "저 아닙니다" 피해 당부한 ★ 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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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사칭 이슈가 최근 다시 들썩이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누리꾼들 역시 "피해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칭 계정이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의를 당부했다.
코미디언 이수지의 채널 '핫이슈지' 측 역시 사칭 범죄가 발생했다며 공식 입장을 내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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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연예계 사칭 이슈가 최근 다시 들썩이고 있다. 이에 스타들은 직접 나서 주의를 당부하며 추가적인 피해 방지에 나섰다.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저 아닙니다. 본인이 맞냐는 연락을 많이 받는데 저는 부계정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을 사칭한 계정의 프로필 화면이 담겼다. 해당 계정은 프로필 이름을 홍석천으로 설정한 것은 물론, 홍석천의 사진까지 무단으로 사용해 실제 계정인 것처럼 꾸며져 있었다.
홍석천은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해 직접 사실을 알리며 팬들에게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연예인을 사칭한 계정을 이용해 투자나 금전 거래를 유도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 역시 "피해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칭 계정이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의를 당부했다.
배우 문채원도 최근 공식 채널 개설 직후 사칭 계정 피해를 겪으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지난 5월 문채원의 소속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문채원의 채널을 사칭한 유사 계정을 확인해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공식 채널 외 계정으로 인한 혼선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문채원은 그보다 하루 전날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첫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그러나 채널 개설 직후 사칭 계정이 등장하면서 소속사는 즉각 신고와 함께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코미디언 이수지의 채널 '핫이슈지' 측 역시 사칭 범죄가 발생했다며 공식 입장을 내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지난 5월 '핫이슈지' 측은 채널 게시판을 통해 "최근 제작진과 관계자를 사칭해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미팅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긴급 공지를 게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출연 제안이나 협업을 미끼로 접근한 뒤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부적절한 만남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작진은 "'핫이슈지'는 모든 출연 및 협업 관련 연락을 공식 이메일 또는 신원이 확인된 담당자를 통해서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연락처를 통해 개인정보나 사진, 자료 등을 요구하거나 무리하게 대면 미팅을 제안하는 경우는 100% 사칭"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또 "진위 여부가 의심될 경우 반드시 공식 이메일을 통해 다시 확인해 달라"며 "제보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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