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 부산대와 함께 '꾸럼e' 보급

장영환 기자 2026. 7. 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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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교육 연구센터 등 협약
앙트러프러너십·공동체 인재 양성


에듀테크 전문 기업 (주)추론이 부산대학교 산하의 2개 교육·연구 기관과 잇따라 개별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며,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의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양 측은 지난 6일, 부울경 지역의 AI·디지털 교육 활성화와 종합적인 지역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대학교 AIEDAP(아이에답) 경남권역 사업지원단 및 지역혁신역량교육연구센터와 각각 순차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들은 개별 주체 간의 맞춤형 목적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뉘어 추진됐다.

우선, (주)추론과 부산대 AIEDAP 경남권역 사업지원단 간의 협약은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안착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주)추론의 스마트 교육 플랫폼 '꾸럼e' 공급 및 활성화 △부울경 지역 예비·현직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을 골자로, 일선 교사들이 교실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에듀테크 기반의 교수학습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주)추론과 지역혁신역량교육연구센터 간의 협약은 로컬 상생과 미래형 인재 양성에 무게를 뒀다. 양 기관은 (주)추론의 '꾸럼e' 인프라를 확장해 △부울경 지역 청소년 대상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정신) 및 진로 교육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교육·연구 협력 등을 합의했다.

(주)추론은 자사의 독창적인 솔루션 '꾸럼e'를 매개로 교원 연수라는 '공교육 인프라'와 앙트러프러너십·마을공동체라는 '로컬 교육 연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부울경 맞춤형 미래 교육 표준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추철민 (주)추론 대표는 "공교육 현장과 지역 사회 곳곳에 혁신 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적의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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