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경남청창사 IP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강민중 2026. 7. 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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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기업·IP보유기업 간 현장 매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경남청창사)는 8일 ㈜토이트론 본사에서 '토이트론×경남청창사 IP 상생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청창사 입교 및 졸업 기업과 IP 보유기업 간 직접 매칭을 통하여 무상 IP 파일럿 협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창업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루미오라, ㈜핏코, ㈜리플로우, ㈜아이씨유코퍼레이션 등 참여기업들은 ㈜토이트론이 보유한 '실바니안 패밀리', '달님이 & 하프와 친구들', '농심 너구리' 등 인기 IP를 활용한 협업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현장에서 협업제안 협의를 통해 매칭을 완료했다.

매칭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토이트론은 3개월 간의 무상 IP 파일럿(린 검증) 착수를 위한 실무확약서(Term Sheet)에 서명했다. 파일럿 기간 중에는 로열티 없이 IP 디자인 소스를 제공받아 제품화를 검증하게 되며,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정식 라이선스 계약 전환을 우선 협의하게 된다.

한동국 부산경남연수원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하여 청년창업기업이 검증된 IP와 결합해 시장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우수기업 간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겠다"고 밝혔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8일 ㈜토이트론 본사에서 '토이트론×경남청창사 IP 상생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 사진=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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