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라임] 밤부터 거세지는 장맛비…슈퍼태풍 '바비' 영향은?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지금은 비가 소강상태지만 기상청은 다시 매우 강한 비를 예보하며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8일) 밤부터 내일(9일) 오전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9호 태풍 바비가 북상 중인데요.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호우 상황과 전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충남 부여 양화면에는 1시간에 65mm까지 비가 퍼부으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까지 발송됐습니다. 서울은 오후 들어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 비가 언제, 얼마나 더 내리는 건가요?
<질문 2> 일반적으로 보아온 장맛비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비가 길게 이어지기보다는 비가 내리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는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질문 3> 특히,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50㎜ 가량의 호우가 예상됩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강도라고 보면 될까요?
<질문 4> 밤사이에 비구름이 더 강하게 발달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5> 대비가 취약한 야간 시간대에 집중호우가 예보돼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질문 6> 전국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쓰러져 한동안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고, 장흥터널 인근 고양 방면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비가 쏟아질 때, 안전 운전법 짚어주세요.
<질문 6> 이번 장맛비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또 비가 그치고 난 후 날씨는 어떨까요?
<질문 8> 오늘 대부분 장맛비가 이어진 가운데, 강원 남부, 영남, 제주 지역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비구름대의 폭이 넓지 않아 지역적인 편차가 있는 것 같아요?
<질문 9> 경상북도 경산과 칠곡, 의성에 처음으로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열대야 주의보는 기상청이 올여름 처음 도입한 특보인데, 어떨 때 발령됩니까?
<질문 10> 제9호 태풍 '바비'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강도 4'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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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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