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세 이어갈까…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차지→일주일만에 '4만 명' 동원한 이 영화

김진수 2026. 7. 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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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영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이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동원했다.

7월 1일 개봉한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개봉 첫날부터 동시기 일반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5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감독 릭 로만 워가 이끄는 이 작품은 배우 제라드 버틀러, 모레나 바카린,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가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지구 종말 5년 후, 희망의 땅을 찾아 떠나는 가족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가족애와 사랑, 스릴까지 담아내 흥행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극복해야 할 역경 속에서 가족과 이웃의 진정한 연대감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는 단순히 재난을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고난 속에서 깊이 있는 스토리를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영화는 생존을 넘어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한 관객은 "재난 영화를 이렇게 가슴 졸이며 즐길 수 있다"고 했다. 다른 관객은 "실제 재난을 겪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 평가했다. 또 다른 관객은 "가족애와 스릴, 감동이 모두 있는 영화"라고 덧붙이며 전편과의 연계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한 시청자는 "재난 끝에서 또 다른 재난이 시작되지만 희망을 찾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라며 후기를 남겼다.

전작인 '그린랜드'는 2020년 개봉해 한국에서 32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일 개봉한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스튜디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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