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선관위 사태 몸통은 이재명 대통령‥국힘이 특검 추천해야"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6. 7. 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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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몸통"이라며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후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간담회'에서 "민주당이 그 와중에도 꼼수를 부려 제3자 특검을 하자고 한다"며 "결국 자기 입맛에 맞는 특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 이번 사태 몸통은 정점 이재명 대통령이고 공범은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게 밝혀질 것"이라며 "선거 카르텔을 깨지 않으면 진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국민이 믿지 못하는 사전 투표를 없애야 한다"며 "국민 절반이 폐지를 찬성하고 선관위 노조조차 페지를 주장하는데도 민주당이 여전히 반대하는 건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장 대표는 간담회를 마친 이후에는 인천 로데오 광장을 찾을 예정이며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경북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598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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