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한불 수교 140주년 한글 교류전 참여

김종효 기자 2026. 7. 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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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웅진씽크빅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샹폴리옹 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 한글 교류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대표 한글 교육 콘텐츠 '한글깨치기'를 현지에 선보인다.

이번 특별 교류전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프랑스 샹폴리옹 세계문자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전시는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 문자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씽크빅은 전시 공간에 '한글깨치기' 교재와 놀이형 교구를 전시한다. 외국인 관람객도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종대왕과 한글, 프랑스를 주제로 한 웅진북클럽 전집과 웅진주니어 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웅진씽크빅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씽크빅 문자 연구소' 체험존과 그림책 연계 클래스를 운영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글과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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