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서울 2026’ 최종 라인업 공개

김두열 기자 2026. 7. 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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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현재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번 서울 행사 외에도 향후 이어질 속초 행사와 글로벌 투어 관련 정보가 별도 메뉴를 통해 함께 안내되고 있다.

메이드온 관계자는 "올해 워터밤은 음악 공연에 패션, F&B,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현장을 찾는 관객들이 다각도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매끄러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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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26일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서 개최
선셋마켓·포토존·푸드존 등 현장 콘텐츠 운영
워터밤 서울 2026 / 메이드온 제공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주최사 메이드온은 이번 행사가 24~2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번 서울 행사 외에도 향후 이어질 속초 행사와 글로벌 투어 관련 정보가 별도 메뉴를 통해 함께 안내되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태민, 카리나, 라이즈 등 대중성을 갖춘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워터밤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팀을 나누어 물놀이 요소를 함께 즐기는 고유의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콘텐츠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해외 EDM 프로듀서와 DJ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했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디플로(Diplo)를 비롯해 나이트메어(Nghtmre), 매딕스(Maddix)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메이드온은 대형 워터 캐논과 야외 특설 무대의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하여 음악의 몰입감을 높이고, 관객들이 직관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연 외에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행사장 내 조성되는 ‘선셋마켓’은 트렌디한 스트리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 협업한 이색 포토존이 전면에 배치되어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한 푸드 및 휴식 공간도 한층 강화된다. 트로피컬 콘셉트로 꾸며지는 푸드존에서는 대중적인 축제 먹거리 외에도 다양한 식문화를 존중한 할랄 및 비건 메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웰니스 음료 부스인 ‘레몬밤’과 기업들의 다채로운 브랜드 팝업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되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메이드온 관계자는 “올해 워터밤은 음악 공연에 패션, F&B,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현장을 찾는 관객들이 다각도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매끄러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터밤 서울 2026’의 일자별 세부 라인업과 티켓 예매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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