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경산·칠곡·의성에 열대야 주의보...올여름 처음

김민경 2026. 7.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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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과 칠곡, 의성에 처음으로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도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예상돼 열대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 주의보는 기상청이 올여름 처음 도입한 특보로, 야간 고온으로 인해 건강 피해가 우려될 때 내려집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됩니다.

다만,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도시와 해안·섬 지역은 26도, 제주도는 27도 이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밤 최저기온은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9시까지 기록된 최저기온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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