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경산·칠곡·의성에 열대야 주의보...올여름 처음
김민경 2026. 7. 8. 16:45
경상북도 경산과 칠곡, 의성에 처음으로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도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예상돼 열대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 주의보는 기상청이 올여름 처음 도입한 특보로, 야간 고온으로 인해 건강 피해가 우려될 때 내려집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됩니다.
다만,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도시와 해안·섬 지역은 26도, 제주도는 27도 이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밤 최저기온은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9시까지 기록된 최저기온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속에도 풀리지 않는 봉쇄...공연계는 '한숨'
- 배재고, 야구협회에 징계 재심 신청 결정..."학생들 미래 달려"
- '괴롭힘 사망' 방사선사 근무 병원 전 직원 "조직문화 심각"
- "서울아파트 45% 오를 때 부라보콘 67% 평양냉면 50% 올랐다"
- 펑펑 울며 한국 떠났던 '벤버지' 다시 돌아올까? [앵커리포트]
- [속보] 대청댐 하류 도암교 홍수경보...논산천·미호강 홍수주의보
- [속보] 청주 강내면 수석천 범람..."인근 주민 즉시 대피"
- 중부 지방 폭우...YTN 제보로 본 피해 상황
- '탱크데이' 외친 배재고 선수, 경위서에 "스벅 논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