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월드컵, 세계 소통 무대 만든다
유학생 버스킹·넌버벌 참가자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버스킹월드컵이 외국인 유학생과 넌버벌 공연을 아우르며 세계와 소통하는 무대를 만든다.
8월3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버스킹·넌버벌 참여자 모집
동구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회 광주버스킹월드컵'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2026 외국인 유학생 버스킹'과 '버스킹프린지 넌버벌 공연' 참가자를 8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26 외국인 유학생 버스킹'은 국내 대학에 재학(또는 휴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노래, 연주,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글로벌 공연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연이 가능한 전국 외국인 유학생이며, 내국인 학생도 외국인 유학생과 팀을 구성한 경우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한 구글 폼으로 접수하며 참가신청서와 공연 영상 링크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연료 버스킹 팀 30만원·넌버벌 50만원
선정 팀은 7팀 내외로 재단은 공연 적합성, 문화적 다양성, 독창성·대중성,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10월8일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출연료는 팀당 30만원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팁박스'도 제공된다.
함께 모집하는 '버스킹프린지 넌버벌 공연'은 언어의 장벽 없이 몸짓과 동작,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이다. 서커스, 마술, 드로잉, 코믹쇼 등 다채로운 넌버벌 장르의 공연팀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넌버벌 공연팀은 축제 기간인 10월7일부터 11일까지 충장로 우체국, ACC하늘마당 무대 등 축제장 일원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팀당 50만원의 출연료가 지급되며, 팁박스 자율 운영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은 지정된 장소에서 팀별 1회 진행되고 희망 팀에 한해 비지정 장소에서의 추가 버스킹 공연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축제 사무국 공식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