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어린이 교육·전시에 친환경 종이 후원…"종이의 가치 전파"

신아름 기자 2026. 7. 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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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사진 오른쪽) 무림페이퍼 경영기획실장과 최윤아 서울상상나라 관장이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에서 열린 친환경 종이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무림

국내 대표 종이 기업 무림페이퍼가 어린이 교육과 전시에 활용되는 종이를 연간 후원한다.

이와 관련 무림페이퍼는 지난 7일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무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일의 저탄소제품 인증 종이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산림 원료를 기반으로 한 FSC 인증종이 등을 지원한다.

이로써 무림은 서울상상나라에 2년째 종이 후원을 이어가게 된다. 무림은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리고, 만드는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종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실제 무림의 종이는 서울상상나라 전시 현장 곳곳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다. 지난 4일 개막한 기획전시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에서는 무림의 종이로 제작한 활동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글과 그림으로 일상의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무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종이를 통해 창의성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문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어린이 교육과 문화 현장에서 종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