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어쩌나! 일본은 무려 6명인데…'이강인·황인범·김민재'만 포함→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 공개

주대은 기자 2026. 7. 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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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축구 컨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선정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3명만 선정됐다.

'매드풋볼'은 6일(한국시간) "아시아 팀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모두 32강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끝까지 멋진 경기력과 투지를 보여줬다. 특히 일본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일본이 6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최전방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를 비롯해 나카무라 케이토, 사노 카이슈, 카마다 다이치가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수 이토 히로키와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도 뽑혔다.

반면 한국은 이강인, 황인범, 김민재만 이름을 올렸다. 간판 공격수이자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다른 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실패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 1차전에선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다만 2차전 멕시코전과 3차전 체코전에서 연달아 패배하며 32강에 오르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려고 한다"라며 "모든 판단이 옳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모든 판단은 한국 축구를 위한 일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차기 사령탑으로 파울루 벤투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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