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기아가 8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기아는 전장 대비 4.75% 오른 1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분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LS증권 이병근 연구원은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기아의 경우 EV3·EV5 등 신차 효과와 국내 전기차 보조금 확대로 EV 국내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고 유럽 역시 EV 판매량이 1만5000대 증가했다"며 "북미·유럽에서 친환경차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