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명청대전은 명백한 허위…대통령 끌어들이지 말라"
정태진 2026. 7. 8. 10:01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명청(이재명 대통령-정청래)대전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대통령을 전당대회 판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어젯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론에 당부한다. 명청대전은 실재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럼 링 위에 올라온 선수는 유령이냐, 허깨비냐"며 "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고 있고 대통령은 존경하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오는 8월 17일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당권주자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 친문 고민정 의원까지 당대표 출마에 나서며 민주당 당권 경쟁은 '4파전' 구도로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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