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최산, 1000장 찍어 몇장만 올렸나…신중한 북부대공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조각 같은 비주얼로 팬심을 흔들었다.
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를 고를 때도 신중한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은 유럽의 고즈넉한 거리를 배경으로 블랙 반팔 헨리넥 티셔츠와 워싱 데님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포인트 없이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검은색 반팔 티셔츠가 넓은 어깨와 탄탄한 팔 근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절제된 스타일일수록 산의 피지컬이 더욱 살아나며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완성했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과 날카로운 턱선은 마치 판타지 속 북유럽 대공을 연상케 했다. 강렬한 카리스마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며 이른바 '테토남(테스토스테론 남성미)'의 정석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한편, 에이티즈는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 : WILL)',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 그리고 이번 '골든 아워 : 파트 5'까지 통산 세 번째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에이티즈는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를 통해 처음으로 '빌보드 200' TOP 10에 진입한 이후, 미니 14집까지 9개 앨범을 연속으로 TOP 10에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2020년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빌보드 200' TOP 10 진입 기록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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