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불가피한 사정'으로 공연 국가 '긴급' 변경[공식]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지훈의 팬콘 장소가 한 달 앞두고 급작스럽게 바뀌었다.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7일 '기존 8월 8일 필리핀 마닐라로 예정된 공연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마카오로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닐라 공연을 기다린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5월 23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 '리플렉트(RE:FLECT)'를 진행 중이다. 8월 8일 필리핀 마닐라 팬콘이 예정돼 있었으나 앞서 설명했듯 불가피한 사정으로 변경, 동일한 날짜에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마카오 더 그랜드 홀(Grand Lisboa Palace Resort Macau The Grand Hall)로 옮긴다.
아시아 팬콘 투어는 8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마지막이다.
안녕하세요, YY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지훈과 이번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응원해주시는 MAY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존 2026년 8월 8일 (토) 마닐라로 예정되어 있던 공연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마카오로 도시 변경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마닐라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변경된 공연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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