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NCT 127, 달린다…정규 7집부터 새 투어까지
정하은 기자 2026. 7. 7. 21:09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엔시티 127)이 올해 하반기 신보 발매와 대규모 투어를 연이어 개최한다.
NCT 127이 8월 24일 일곱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팀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신보는 지난 활동을 정리하는 동시에 멤버들의 결속력과 향후 비전을 투영한 음악들로 채워진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팀 컬러를 한층 심화한 완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음반 활동 이후에는 곧바로 글로벌 공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NCT 127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단독 투어 'THE REDLINE'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국내 일정을 마친 뒤에는 해외 주요 도시로 발걸음을 옮긴다. 10월 3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방콕을 거쳐 내년 1월 2일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추후 방문 지역이 추가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7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NCT 127은 실험적인 사운드와 차별화된 컨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활동 10주년이라는 변곡점을 맞이한 이들이 이번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음악적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장윤기 강간살인죄 핵심단서 ‘케이블타이’ 실물 사진 확보...장윤기 아버지에 차량 인
- 20대 절반 "5·18민주화운동 모른다"…온라인 조롱·왜곡 ‘여전’
- 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원해…축구협회에 의사 전달
- ‘퇴장 번복’도 벨기에 막지 못했다…개최국 미국 꺾고 8강행
- 호날두, 끝내 뜨거운 눈물…20년의 월드컵 여정 마침표
- [단독] "이 대통령이 공격 지시" 막무가내 증언만 듣고 ‘쿠팡 차별 보고서’
- "사실 아냐" 한국 정부엔 귀 닫은 미 의회…‘쿠팡 사수’ 앞장
- ‘2655조 투자’ 이게 돼? "충분히"…삼성전자 실적 ‘대박’
- [단독] 모스탄, ‘소년원 근거’ 묻자…"허위로 단정 못 해" 발뺌만
- [단독]"윤석열 미친 줄" 김태효 구속영장 청구...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