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모친의 투병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가 서울 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출처: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앞서 지연수는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최근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가족의 건강 문제로 서울로 이사를 왔다. 근무하던 회사의 계약 종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제주살이를 정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희 엄마가 아프신 것을 알게 됐다. 암 진단을 받으신 걸 알고 얼른 정리를 하고 올라왔다. 엄마와 좀 더 가까이 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출처: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또 지연수는 서울에 올라온 이후 변화된 일상에 대해 "제주도에서 진짜 줄기차게 올라와서 보톡스는 맞았다. 인정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각턱 보톡스를 맞는데 미간이랑 이마에 맞았다가 사무라이가 된 적이 있어서 위에는 안 맞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주름이 심하다. 저번에 조명 쏴주더니 사람들이 조명 팀 어디 갔냐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출처:지연수
지연수는 2014년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재결합에는 실패했다. 일라이는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