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가 소개하는 일본의 여름 만끽하는 법

남현솔 기자 2026. 7. 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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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물수록 고소한 홋카이도 옥수수 축제 in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우리나라에 강원도 찰옥수수가 있다면, 일본에는 홋카이도 옥수수가 있다. 그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팜 de 옥수수 페스'가 제격이다. 버터를 곁들여 옥수수를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은 물론, 찌고 굽는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옥수수의 맛을 비교해 보는 세트도 준비돼 있다. 곁들일 크래프트 맥주도 3종이나 된다. 그중 토마무 우유와 IPA를 조합한 '밀크 홉(MILK HOP)'은 부드러운 목 넘김과 베리 계열의 산미가 매력적이다. 여름 한정 옥수수맛 아이스크림도 놓치지 말 것. 행사는 8월 31일까지 매일 13시부터 18시까지 열린다.

물풍선 아래 즐기는 상쾌한 도쿄 야경과 미식 in OMO5 도쿄 고탄다 by 호시노 리조트
무더운 도쿄의 열대야, 시원하게 날려 버릴 방법은 없을까. OMO5 도쿄 고탄다에서는 '물풍선'을 테마로 꾸민 지상 60m 공중정원에서 도쿄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도심 한복판임에도 물과 녹음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9월 30일까지 매일 20시 30분에서 22시 30분 사이에 '만끽☆고탄다 나이트클럽 ~천공의 여름 더위 식히기~'가 열린다.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조합한 '물풍선 플로트', 고탄다에 직영점을 둔 파 이스트 브루잉(Far Yeast Brewing)의 한정 크래프트 맥주 '피치 헤이즈(Peach Haze)', 일본 맛집 평가 사이트 타베로그의 디저트 전문점 100선 '백명점'에 이름을 올린 파티스리 '레 카카오(LES CACAOS)'의 망고 오렌지 소르베까지 미식 라인업도 알차다. 매일 21시에는 OMO 베이스에 모두 모여 잔을 부딪치는 '고탄다 건배 타임'이 진행된다.

눈과 입에서 터지는 불꽃 in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아타미 해상 불꽃놀이 대회가 입안에서도 펼쳐진다. 불꽃놀이가 열리는 곳 인근에 자리한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는 9월 30일까지 여름 한정 '불꽃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불꽃놀이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디저트에 담아내고, 불꽃이 피어올라 터지듯 색이 변하는 오리지널 목테일(Mocktail)도 준비했다. 디저트 스탠드는 불꽃놀이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명물 '대공중 나이아가라'를 모티프로 디자인해, 겹겹이 피어난 불꽃이 아타미만 수면에 비치는 풍경을 형상화했다. 불꽃놀이 대회 당일에는 호텔 최상층 '소라노비치 북카페'에서 특별 감상석도 운영해 하늘과 접시 위, 두 개의 불꽃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아침 계곡에서 마시는 샴페인 한 잔 in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
에어컨을 틀어 놓은 듯 시원한 평균기온 21℃의 대자연, 오이라세 계류.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는 이곳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시원한 여름 아침을 선사할 '오이라세 아사스즈미(아침 더위 식히기) 샴페인'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오이라세 계류를 가장 잘 아는 '계류 컨시어지'가 숲과 계류, 폭포가 어우러진 특별한 명소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푸른 숲과 서늘한 바람, 청량한 물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며 호텔 소믈리에가 당일 기온에 맞춰 고른 샴페인과 과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31일까지 매일 오전 5시5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등불 in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거대한 등불과 역동적인 퍼레이드로 뜨거운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 3종을 눈여겨보자. 인파를 비집고 헤맬 필요 없이 전용 좌석에서 편안하게 축제를 관람하는 '버스 투어', 하네토 의상을 입고 복주머니와 기념 목찰을 받은 뒤 실제 네부타 행렬에 뛰어드는 '하네토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8월29일 16시30분에는 개업 20주년을 기념해 자와메구 광장과 미치노쿠 마쓰리야에서 하루 한정 스페셜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4대 축제의 음악 단체와 아오모리야 직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박력 넘치는 연주로 아오모리 축제 문화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전할 예정이다. 투숙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 10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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