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다음주 대기업 '초과이윤 분배' 토론회 개최

조민정 2026. 7. 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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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으로 불거진 초과이윤 배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다음 주 연다.

7일 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4∼16일 중 '인공지능(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을 주제로 노·사·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5월 기업의 초과이윤 분배 문제를 사회적 대화로 해결하자며 긴급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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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중 개최 예정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 논의

[세종=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으로 불거진 초과이윤 배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다음 주 연다.

5월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
7일 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4∼16일 중 ‘인공지능(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을 주제로 노·사·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토론회에는 AI 산업전환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혁신 투자와 원·하청 상생, 미래세대 일자리와 인재 양성, 사회안전망 확대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된다.

노동부 관계자는 “참석자와 세부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 5월 기업의 초과이윤 분배 문제를 사회적 대화로 해결하자며 긴급토론회를 제안한 바 있다.

조민정 (jj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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