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7살 딸, 박보검 목소리에 눈물…조혜련 “아름다운 하모니, 뮤지컬인 줄”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애니메이션 '다윗' 시사회 후기를 전했다.
조혜련은 7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애니메이션 다윗 시사회를 갔다 왔어요. 박슬기 딸 3살짜리 리예가 1시간 50분을 집중해서 보고 7살 소예가 다윗 박보검과 엄마 차지연 님이 노래 부를 때 눈물을 흘리면서 한 번 더 볼래~~한 감동의 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련과 박슬기, 박슬기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다윗'을 관람 후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조혜련은 "성경 사무엘 상·하를 그대로 녹여내고 아름다운 노래 하모니로 마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7월 10일 개봉이니 방학에 아이들 데리고 꼭꼭 가보세요.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이에요^^♡ 전도 대상자도 함께 보러 가요"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박슬기와 그의 두 딸과 함께 애니메이션 '다윗' 시사회에 참석했다. 애니매이션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박보검은 '다윗'을 통해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그는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평범한 목동 소년이 자신의 운명을 마주하며 위대한 왕으로 성장해 가는 다윗을 연기한다. 차지연은 다윗의 어머니 니체베트 목소리를 연기, 깊고 따뜻한 음성으로 아들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전한다.
조혜련이 관람한 애니메이션 '다윗'은 오는 7월 10일 개봉한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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