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송성문 무안타

박주미 2026. 7. 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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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7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해 시즌 타율 0.315(311타수 98안타)를 유지했습니다.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인 1대 0으로 앞선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토론토 선발 케빈 고즈먼으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았습니다.

이정후의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후속 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병살타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습니다.

이정후는 6회에는 상대 실책을 유도해 팀의 대량 득점에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정후는 무사 1루 상황에서 고즈먼의 4구째를 공략해 유격수 쪽 땅볼을 쳤고 토론토 3루수가 공을 뒤로 흘리는 실책을 해 후속 타자의 볼넷 출루와 베리코토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습니다.

7회 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타율을 유지하며 팀의 10대 1 대승을 함께 기뻐했습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애리조나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팀은 8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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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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