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의장 유성자·부의장 임태훈 선출

황인무 기자 2026. 7.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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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회가 민선 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중구의회는 지난 6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유성자 의원, 부의장에 임태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중구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만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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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회 유성자 의장과 임태훈 부의장. /대구 중구의회 제공

대구 중구의회가 민선 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중구의회는 지난 6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유성자 의원, 부의장에 임태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운영행정위원장과 도시관광위원장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초선인 유성자 의장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중구의회에 입성해 의장으로 선출됐다. 유 의장은 “제10대 중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과 함께 전반기 의회를 이끌 임태훈 부의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부의장직을 맡게 됐다.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과 의원 간 소통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임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 구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의회, 신뢰받는 중구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임위원장에는 운영행정위원장에 김재용 의원, 도시관광위원장에 이나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10대 중구의회는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원구성에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모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맡게 됐다.

중구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만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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