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00개" 서울 뒤덮었다…의문의 이름 '김지미'

양현이 작가 2026. 7. 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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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서 '김지미 클릭'이라는 낙서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낙서만 500여 개인데요.

특히 시청과 종각, 종로, 동대문을 거쳐 동묘앞과 청량리 일대에 집중돼 있습니다. 문구도 '김지미 클릭'을 비롯해 '김지미 별세 인생무상' 등으로 다양합니다.

추측은 무성하지만, 작성자의 정체와 낙서를 남긴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필체가 모두 비슷해 동일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서울 도심을 뒤덮은 의문의 낙서,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

(취재 : 김희정,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류지수, 디자인 : 이수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양현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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