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착각땐 대형 사고”…65세 이상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김은진 기자 2026. 7.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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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라면 13일부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신청할 수 있다.

경찰청은 6일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KB금융 기부를 통해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3억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해 고령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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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13일~8월14일 운전면허시험장 19곳서 신청 접수
경찰청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라면 13일부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신청할 수 있다.

경찰청은 6일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KB금융 기부를 통해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3억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해 고령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신청은 13일부터 8월14일까지 한달간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할 수 있다.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고령 운전자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받았다면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에 참여해 주행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수집된 자료는 고위험 운전자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을 위한 운전능력진단시스템 고도화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장치 설치는 신청자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선착순 7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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