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와동동 아파트 화재로 4명 부상...2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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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경기 파주 와동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큰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소방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화재 소식에 놀란 주민들이 걱정스럽게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서 YTN에 들어온 제보 영상을 보면, 세대 안쪽에서 빨간 불길이 치솟고, 건물 외벽을 따라 새까만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와 아파트 위층까지 뒤덮을 정도였는데, 현재는 불길과 연기가 잦아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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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경기 파주 와동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큰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는데,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네, 와동동 아파트 화재 현장입니다.
[앵커]
불이 아직 꺼지지 않은 건가요?
[기자]
네, 제 뒤쪽 아파트에서 불이 났는데, 처음보다는 옅어졌지만 아직 연기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소방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화재 소식에 놀란 주민들이 걱정스럽게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낮 12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YTN에 들어온 제보 영상을 보면, 세대 안쪽에서 빨간 불길이 치솟고, 건물 외벽을 따라 새까만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와 아파트 위층까지 뒤덮을 정도였는데, 현재는 불길과 연기가 잦아든 모습입니다.
[앵커]
인명피해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현재까지 모두 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기를 마신 아파트 주민 3명과 진화 작업에 동원됐다가 탈진한 30대 소방대원 1명입니다.
부상자 외에 스스로 대피한 인원은 21명으로 파악됐는데, 화재 당시 발화 세대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 46분쯤 이곳 20층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12층까지 불이 일부 번지면서 당국은 대원 90명 등을 투입해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며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지금까지 파주 와동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영상편집 : 양영운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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