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미미·이수지, 역대급 '코믹 포즈'로 현장 웃음바다

박세완 기자 2026. 7. 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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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배우와 예능인들의 거침없는 예능감 덕분에 웃음바다로 변했다.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서는 전년도 영광의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취재진과 동료들마저 폭소하게 한 스타들의 위트 넘치는 '코믹 포토타임'이었다.

먼저 이광수는 모델 출신다운 큰 키를 활용해 몸을 뒤로 한껏 꺾는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에 뒤에 앉아 있던 기안84와 미미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 역시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자랑했다. 미미는 무릎을 꿇고 앉아 두 팔을 벌리는 파격적인 포즈로 액자를 들어 올리는가 하면, 힙한 경례 포즈를 취하는 등 통통 튀는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코믹 포인트의 정점을 찍은 것은 개그우먼 이수지였다. 이수지는 무대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드러눕는 듯한 과감한 자세로 포토타임에 임했다. 그녀의 거침없는 포즈에 함께 자리한 동료들은 일제히 폭소를 터트렸고, 취재진의 카메라 셔터 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이처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온몸으로 유쾌함을 표현한 스타들 덕분에, 현장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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