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표지 이송 전 재검표시 5천만 원 소요"

이재욱 2026. 7. 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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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조특위는 지난 6월 3일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을 최초 인지한 시점과 이후 보고 체계 등을 검증했습니다.

국조특위는 서울시선관위 사무실로 이동해 현장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선관위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투표지를 이송하기 전 재검표하는 방안을 국조특위에 보고했는데,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 총 247만 표를 재검표하려면 5천만 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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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35585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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