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은 기자) 배우 박환희가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6일 박환희는 자신의 계정에 "갑작스러운 입원이었지만 꽃다발 응원에 힘이 나서 옥상에 산책하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박환희
박환희는 "꽃은 어디에서나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굉장히 꼬질해 보이지만 본인은 샴푸 해서 너무나 개운한 상태다"라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박환희는 꽃다발과 함께 옥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환희가 치료를 위해 도수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환희는 "어찌나 빨리 낫고 싶던지, 퇴원 후에도 열심히 치료 받으러. 잘 받아야 빨리 낫는다(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나았다)"며 "누군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력이란 참으로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도 언급했다. 박환희는 "나의 영원한 아기, 나의 영원한 처음 나의 영원한 최고! (내일 기말고사 잘봐라 화이팅)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박환희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가 안 아팠으면 좋겠다", "아프면 안된다", "언니와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길 기도하겠다"며 응원했다. 이에 박환희는 직접 "다 나아서 퇴원한 뒤 사진들이다"라고 댓글을 달아 팬들을 안심 시켰다.
출처:박환희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해 2012년 아들을 뒀지만, 결국 이혼했다. 아들은 전 남편이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환희는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환희는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미지의 서울', '혼례대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