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봉태규·신아영 '시간추적자 설록', 다채로운 역사 토크쇼

강신우 2026. 7. 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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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봉태규, 방송인 신아영이 익숙했던 역사의 숨겨진 균열을 다시 들여다본다. SBS Plus는 7일 "새 역사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이 오는 14일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공간 초월 역사 토크쇼 '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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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남긴 빈칸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
7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SBS Plus 새 역사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이 7월 14일 첫 방송한다. /SBS Plus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봉태규, 방송인 신아영이 익숙했던 역사의 숨겨진 균열을 다시 들여다본다.

SBS Plus는 7일 "새 역사 예능 프로그램 '시간추적자 설록'이 오는 14일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작품의 콘셉트가 담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 줄의 기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반전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포스터는 명탐정 셜록 홈즈로 변신, 역사 속 단서를 추리하며 예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배경 속 '역사의 비밀을 깨운다, 시공간 초월 역사 토크쇼'라는 카피가 이들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예고한다.

먼저 무비테이너(무비+엔터테이너) 장항준 감독이 메인 MC로 출격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그는 이번에 역사 토크쇼 MC로 나서며 '신이 내린 입담'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증명할 예정이다. 평소 박학다식한 지식인이자 재치 있는 입담꾼으로 정평이 난 만큼 정사(正史)와 야사(野史)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토크로 프로그램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색다른 시각을 더할 배우 봉태규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함께하며 풍성한 토크 시너지를 완성한다. 또 한국사와 세계사를 총망라한 역사 스토리텔러 썬 킴이 힘을 보탠다.

시공간 초월 역사 토크쇼 '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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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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