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CT 127, 8월 24일 컴백…2년만 정규 7집

강다윤 기자 2026. 7. 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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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 쟈니·유타·태용·재현·해찬./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127이 돌아온다.

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024년 7월 발표한 정규 6집 '삐그덕(Walk)' 이후 약 2년 만의 컴백이다.

이번 신보에는 쟈니, 태용, 유타, 재현, 해찬 등 다섯 멤버가 참여한다.

NCT 127은 지난 2024년 4월 리더 태용의 입대를 시작으로 군백기에 들어갔다. 이후 태용은 지난해 12월 해군 군악의장대대 홍보대 문화홍보병 복무를 마쳤고, 재현도 지난 5월 육군 군악대로 만기 전역했다. 도영과 정우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NCT 127은 2016년 데뷔 이후 '네오(NEO)'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특히 전작인 정규 6집 '삐그덕(Walk)'으로는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다.

데뷔 10주년인 올해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오는 NCT 127이 또 한 번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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