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신계숙 "중학 동창 최명길, 오드리 헵번으로 불려"

김민지 기자 2026. 7. 7. 09: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신혜(왼쪽), 신계숙/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최명길과 셰프 신계숙의 오랜 인연이 공개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싱글즈는 직접 먹을 채소를 심기 위해 텃밭 가꾸기에 나선다.

200평 규모의 밭농사 경험이 있는 신계숙은 총감독을 자처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황신혜는 남다른 일머리를 뽐내는 반면 양정아는 어설픈 삽질로 유쾌한 재미를 안긴다.

그 후 신계숙과 최명길의 인연이 공개된다. 황신혜가 '절친' 최명길에게 전화를 걸자 신계숙은 최명길과 중학교 동창임을 밝힌다. 학창 시절의 기억이 하나둘 맞아떨어지자 두 사람은 추억 소환에 성공하고, 당시에 '오드리 헵번'으로 불렸던 최명길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각자의 삶을 지내온 싱글즈가 함께 살아가며 그 의미를 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황신혜가 함께 하는 새 시즌은 올해 1월부터 방영 중이며, 5월 신계숙과 양정아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최명길은 지난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조선왕조 500년', '남자의 계절', '도시의 얼굴', '한중록',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