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클레어스 모델에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경계영 2026. 7. 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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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Dear, Klairs)는 기아 타이거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김도영을 2년 연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클레어스는 김도영 선수가 클레어스를 즐겨 사용한다고 언급할 만큼 브랜드에 애착을 보여 재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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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계약…"뷰티-스포츠 잇는 팬덤 마케팅"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Dear, Klairs)는 기아 타이거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김도영을 2년 연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클레어스는 김도영 선수가 클레어스를 즐겨 사용한다고 언급할 만큼 브랜드에 애착을 보여 재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 동안 클레어스는 광주 지역 옥외 광고, 캘린더 발행 등 팬덤을 저격한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와 모델 간 끈끈한 관계를 이어갔다.

클레어스는 김도영 선수가 홈런 치면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5호 홈런까지 3만 8000건의 트윗이 발생했다.

클레어스는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김 선수의 활약과 연계한 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 브랜드와 스포츠 스타 팬덤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동시에 디어 클레어스 아티스트 프라이즈(DKAP)를 통한 예술 협업으로 브랜드 팬덤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클레어스가 추구하는 민감함의 가치를 예술과 스포츠라는 두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며 “기존 고객과의 소통은 기본이고, 브랜드 가치와 결을 같이하는 외부 팬덤과 협업하며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어 클레어스의 모델로 2년 연속 기용된 김도영 선수. (사진=위시컴퍼니)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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