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리니, 이알라 돌풍 잠재우고 윔블던 8강 진출…코스튜크와 대결 성사

김경무 기자 2026. 7. 7. 0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17위 자스민 파올리니(30·이탈리아)가 32위 알렉산드라 이알라(21·필리핀)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6 윔블던 8강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세계 3위 이가 시비옹테크(25·폴란드)를 무너뜨린 이알라는 베테랑 파올리니에게 역부족이었다. 파올리니는 8강전에서 세계 13위 마르타 코스튜크(24·우크라이나)와 맞붙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라운드 6-4, 4-6, 6-3 승리
-코스튜크는 크루거 6-4, 6-4 꺾고 첫 8강행
2026 윔블던 여자단식 8강에 오른 자스민 파올리니. 윔블던

[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17위 자스민 파올리니(30·이탈리아)가 32위 알렉산드라 이알라(21·필리핀)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6 윔블던 8강에 올랐다.

6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라운드에서 이알라와 접전 끝에 6-4, 4-6, 6-3으로 승리한 것이다.

3라운드에서 세계 3위 이가 시비옹테크(25·폴란드)를 무너뜨린 이알라는 베테랑 파올리니에게 역부족이었다.

자신의 우상 로저 페더러가 로열 박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치른 파올리니는  "힘들었다. 경기 중 계속 '집중해. 집중해. 그가 여기 있다는 걸 생각하지 마'라고 스스로에게 말했다"면서  "페더러에게 감사한다. 나의 우상이니까"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로서는 이번이 개인통산 두번째 윔블던 8강 진출이다.

파올리니는 8강전에서 세계 13위 마르타 코스튜크(24·우크라이나)와 맞붙는다.

코스튜크는 이날 16강전에서 세계 102위 애슐린 크루거(22·미국)를 6-4, 6-4로 제압하고 생애 첫 윔블던 8강 진출 기쁨을 맛봤다.

상대 전적에서는 파올리니가 코스튜크에 2승1패로 앞서 있으나, 잔디코트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의 우상 로저 페더러와 함께. 윔블던
2026 윔블던 여자단식 8강 대진. 윔블던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