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롯데 오픈 우승' 김효주, 여자 골프 세계 3위 유지

김도용 기자 2026. 7. 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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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14위·윤이나 16위, 1계단씩 상승
김효주(31·롯데)가 5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5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정상에 오른 김효주(31·롯데)가 여자 골프 세계 3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지난 5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시즌 4승을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는 지난 3월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5월엔 초청선수로 출전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7위, 김세영(33)이 10위를 유지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민솔(20·두산건설)과 윤이나(23·솔레어)는 지난주보다 1계단씩 상승하며 각각 14위와 16위를 마크했다.

세계 1위는 넬리 코다(미국)가 지켰고,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로 그 뒤를 따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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