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43.7세 유부녀 걸그룹 탄생 “난임·노산 힘든 시기”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7. 7. 05:34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황보라와 윤정수 아내 원진서, 배기성 아내 이은비가 '대추밭 삼인방'으로 뭉쳤다.
7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별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2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90년대 전설적인 걸그룹 S.E.S. 콘셉트로 완벽하게 변신한 채 무대에 올랐다. 특히 목에 걸고 나온 강렬한 존재감의 대추 목걸이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44세인 원진서는 "노산과 난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하며 "아기 천사가 꼭 찾아와줬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대추 목걸이를 한 땀 한 땀 직접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은비는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노래를 고민하다가 S.E.S.의 'Dreams Come True'를 골랐다"며 선곡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평균 나이 43.7세인 대추밭 삼인방은 보컬 실력은 다소 엉성했지만 나이를 잊은 앙증맞은 춤선과 유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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