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압구정·강남 백화점 목격담 속출하자 "식품관만 가"(아니 근데)[TV캡처]
송오정 기자 2026. 7. 6. 23:09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자신을 백화점에서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쏟아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해명(?) 아닌 해명에 나섰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그룹 2PM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이 출연했다.
짧은 인사 후, 이수지는 "나는 찬성 씨를 개인적으로 길 가다가 봤다. 강남 모 백화점에서 봤다"라고 운을 뗐다. 찬성 목격담으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싶었던 게 눈에 확 띄시더라"라고 전하면서도 "그런데 내가 초라해서 아는 척을 못했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이때 찬성 역시 "저도 갤 모 백화점에서 봤다"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옥택연 역시 "저도 압구정 백화점에서 뵀다"라고 거들었다. 연이어 쏟아진 목격담의 장소가 모두 백화점이란 사실에 모두가 폭소했다.
이 가운데 당황한 이수지는 웃으며 "정확하게 얘기해드리겠다. 갤 백화점에만 있는 탕수육이 있다. 압구정 백화점에만 있는 딸기주스가 있다. 또 강남 백화점에만 있는 떡이있다. 저는 이걸 항상 나눠서 간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붐은 "백화점을 지하1층만 가는 거냐"라며 의문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수지는 "저는 무조건 지하 1층"이라며 명품관 보다는 식품관을 선호한다고 강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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