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마지막 모유수유 영상 공개...아쉬움의 '눈물' [MHN:피드]

김소영 2026. 7.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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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100일간의 모유수유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엄마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모유수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초아는 "자유로운 식단과 긴 외출 등 당연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아야 했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둥이들을 위해 백일까지 해보자를 목표로 했다"며 "마지막 모유수유를 기록해둔 날 눈물이 철철 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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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초아, 쌍둥이 모유수유 대장정 마무리
출처:초아 인스타그램

(MHN 김소영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100일간의 모유수유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엄마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모유수유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쌍둥이 아들에게 마지막 모유수유를 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가 울컥하며 "눈물 나"라고 말하자,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남편은 "여보가 잘 키웠어"라며 다정하게 위로를 건넸다. 이에 초아는 쌍둥이를 바라보며 "엄마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초아는 "자유로운 식단과 긴 외출 등 당연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아야 했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둥이들을 위해 백일까지 해보자를 목표로 했다"며 "마지막 모유수유를 기록해둔 날 눈물이 철철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낯설고 서툴었던 첫 모유수유, 엄마가 되어 누릴 수 있었던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라며 아이들과 온전히 하나가 됐던 시간에 감사함을 표했다.

영상 말미에는 감동적인 순간에 이어 반전 재미도 더해졌다. 수유를 무사히 마친 초아가 "엄마 쪼꼼 신나네?"라는 글과 함께 3년 만에 시원하게 맥주 한 모금을 마시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임신 준비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는 아픔을 겪었으나, 가임력 보존 수술 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올해 2월 28일 쌍둥이 아들을 건강하게 품에 안았다.
출처:초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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