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Y 월드스타 D 데이트 포착'...유라·대성, 핑크빛 커플 연기…"애칭은 공주와 대롱" [MHN:픽]

(MHN 정효경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빅뱅 대성이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 3일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톱배우 Y 월드스타 D 통대관 데이트 포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라와 대성은 '톱스타 커플'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유라는 "여기서라도 톱배우를 해본다. 대성 오빠와 완전 꿀 떨어지는 연인 관계라는 거냐"라며 "(대성과)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늘 누구보다 사랑하는 커플 연기를 해보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공주'와 '대롱'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연기를 이어갔다. 대성은 "모처럼 우리 밖에서 데이트하는 날 아니냐. 지금은 괜찮은데 이따 가면 공주 심장 폭발할 수도 있다"며 "내가 하나만 얘기하겠다. 전체 통대관이다. 내 모든 일, 내 모든 수입은 공주를 위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 걱정하지 마라.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책임지고 우리 공주 행복하게 해 주겠다. 그동안 안에서만 데이트하고 답답하지 않았냐"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 프로젝트를 1년 반 전부터 사장님을 구슬려서 준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라는 "우리 근데 만난 지 1년이 안 됐는데 1년 반 준비한 거냐"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대성은 당황하면서도 "나는 사실 공주를 1년 반 전부터 흠모하고 있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준비한 건 1년 반 정도 한 거다"라고 순발력 있게 대처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성이 빌렸다는 카페에서 광고 기싸움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싫다고 거절했는데 결국에는 람보르기니 광고를 찍고 왔다"고 밝혔다. 유라는 "그거 오빠가 찍었냐. 나한테도 들어왔었다"고 견제했고, 대성은 "몇 달 전이면 우리가 과도기 있을 때다. 그때 잠깐 들어갔나 보다. 원래는 나였다"고 답하며 콘셉트를 유지해 폭소를 유발했다.
대성은 최근 카라 허영지와 한 콘서트장에서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대성과 허영지는 채널 콘텐츠를 통해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갔다고 해명하며 루머를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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